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올들어 첫 폭염특보가 경기도와 인천을 중심으로 발효됨에 따라 60세 이상 노인과 당뇨병·고혈압·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. 물론 견공들에 대한 경고는 아니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햇볕으로 데워진 아스팔트를 개를 데리고 걷는 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 지열로 인하여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개들은 더위 방출 능력 또한 약하기 때문에 한 낮 외출은 사람보다 더 삼가야 하는 것
( 홍보실) |